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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한건 아니죠? "
 
이름: 사무엘 마이어

 

성별: 여자

 

나이: 17

 

성격:
평소엔 단지 자신감 과잉의 아가씨. 하지만 사실 다혈질의 성격에다 조금의 도발에도 금방 발화점에

다다른다.
단순해서 도발에 잘 넘어가지만 그 놀림을 맞받아칠 말빨은 없어보인다.. 아니 없다.
원하는건 많은데 앞에 나서는 경우가 드물다.

 당당하고 들떴으며 아무 곳이나 쑤시는 모습과는 다르게 대부분 남의 의견을 따라간다.
두려운 것이 많지만 미지에 것에는 무서움을 느끼지 않는다. 작은 벌레를 무서워할 망정 무엇인지 모를 것에 대해선 거침이 없다는 말.

 

 

국적: 독일

 

 

 

특이사항: 

 하루종일 자신의 외모 꾸미기에 전념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외모에 살고 외모에 죽는다.
자기가 예쁜 줄 안다. 매일같이 거울보고 자랑하는 맛으로 살아간다.

매일 머리스타일과 옷이 바뀐다.
징그러운걸 싫어한다. 파충류 등도 혐오수준.

웃음이 많고 화를 낼 때가 아니라면 언제나 미소상. 화낼때 마저도 그다지 무서운 얼굴은 아니다.
운동을 잘하지도 머리가 좋지도 않다. 딱히 잘하는 건 없는 것 같다. 외모 꾸미기를 제외하곤 그다지 쓸모가 없어보인다..
밥을 많이 안먹는다. 한끼나 두끼만 먹고 그마저도 양이 많지 않다. 저걸 먹고 살아있나 싶을 정도.
관심사는 외모치장과 미스터리 이야기. 이 외엔 그다지 관심이 없어보인다. 미스터리에 대해 관심을 가진지도 1년이 채 되지 않았다.

남을 속이는데에 자신이 있다고 말하지만 상대의 놀림에 쉽게 화를 내는 모습을 보면 별로 믿기지 않는다.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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