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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인생은 솔플이야~!"

 

 

(*솔로 플레이. )

 

이름: 아벨 셔츠 (Abel Shirts )

 

성별:남

 

나이:20

*앞머리 외에 뒷머리는 뒤로 넘겼음

성격: 대체로 사람들을 명랑하게 대함. 자기가 열심히 살고있다는 데에 자신감이 있어서 자존감이 높음 그래서 은근히 뽐내고 싶어 하지만 남들 눈에 튀는걸 별로 좋아하진 않기 때문에 혼자 으스대고 맘. 같은 이유로 예의도 바름 처음보는 사람들한테는 나이 불문하고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해준다.

부정적인 감정동요가 적어서 웬만한 일에도 막 폭발해서 화내거나 울거나 하지 않음. 원래 성격이 무뎌서 이게 나쁜것인지 아닌지 알아차리는 데에도 좀 걸림. 대신 손해보는걸 무지 싫어하긴 해서 당장 자기가 할 수 있는건 봐주지 않음. (예를들어 교통사고가 나면 쓸데없이 뒷목잡고 소리지르지 않고 조용히 법대로 하자고 한달까)

주로 혼자 지냈기 때문에 일처리를 꼼꼼하게 한다. 자기 앞가림은 자기가 해야된다, 라는게 머릿속에 박혀있어서 왠만하면 도움을 받지 않으려 한다. 이러한 습관은 자기 것에 정확히 선을 긋고 모든걸 ‘기브 앤 테이크‘라고 받아들이게 만들었다.

 

 

 

국적:캐나다

 

특이사항: 그것이 어떤 종류이든, 게임을 좋아한다. 비디오 게임부터, 보드게임 등등... 그래서 종종 말투 속에 게임요소가 들어있곤 한다. 레벨업, 경험치 같은 것. 내기 같은것도 좋아함.

덜렁대는 성질이 있어서 자주 떨어뜨리거나 자빠지거나 한다.

 

선관: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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