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 뭐라고? "
 


이름: 멕켄지 엘리세오 (MacKenzie Eliseo)

 

성별: 남성

 

나이: 27세

 

오래 입은듯 다소 헤진 카고바지 밑으로 검은색의

등산화를 신고있다.

 

성격:

만사를 멍하게 지낸다.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있었는지 순간적으로 잊어버릴 정도로 매사 정신을 놓고있다. 그런 반면에 한번 집중할때면 누가 말을 걸더라도 듣지 못할만큼 집중을 하곤 하는데, 이런 점을 고쳐야지 하면서도 고치지 않고있다. 생각을 깊게 하다가 남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도 결론에 다다르면 그것을 행한다. 사실 이 부분은 남이 하는 이야기를 듣지 못하고 제 할일만 한다고 보면 된다. 감정표현이 겉으로 드러나는편이 아니다. 할 말을 속으로 생각했다가 겨우 내뱉는 스타일이다. 어떻게 보면 엄청나게 신중하게 느껴진다. 그러다가도 가끔씩, 툭 하니 한마디를 내뱉고는 한다. 남을 잘 생각해주는 다정한면이 있다. 무작정 헌신적으로 행동하는것은 아니나, 정을 주고받는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겉으로 표현하지 않기때문에 제대로 드러나지는 않는다. 이상한부분에서 잘 웃는다. 다른 사람들은 웃지 않고 싸한 분위기에서 저 혼자 풉, 하고 터져 버릴때가 많다. 또한 다정한 면이 있더라도 굳이 마음에 없는 이야기를 상대방의 기분을 맞춰주려고 하는 편은 아니다. 필요한거라면 필요하다고 말하고, 내색을 하지 않는다.

 

국적: 캐나다

 

특이사항: 본인의 패션이 멋있다고 느끼고있다. 요즈음에는 힙합에 빠져 사는중. 선글라스와 레게머리는 자신의 프라이드라는듯.. 약하게 주근깨가 있다. 피부는 예전에 취미로 태닝한듯하다. 목부터 묘한 무늬의 타투가 새겨져있다.

 

선관: X

 

© 2023 by Name of Site. Proudly created with Wix.com

  • Facebook App Icon
  • Twitter App Icon
  • Google+ App Ico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