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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오후에요, 저와 티타임이라도? "

 

이름:비앙카 오렌지 

 

성별:여자

 

나이:16

 

끝에서 살짝 붉은끼가 도는 회색머리에 허리까지 닿는 반묶음의 앞머리는  코를 간질일 정도로 길러 

왼쪽 눈을 가리고 있다. 그 밑으로는 눈이 살짝살짝 보일 정도.

검은 가죽장갑을 꼈으며 굽이 낮은  구두를 신고다닌다.조금 답답해 보일정도로 단정하게 하고 다님.

키는 162cm로 조금 마른 체형.

 

 

성격:  내숭 잘떨면서 티타임때 새끼손가락 들고 마실것같은 그런 만화속에나 나올법한

아가씨 타입.모두에게 착하고 상냥하게 굴고 곧 잘 앉아서 책읽는것을 볼수 있을정도로 얌전하다.

하지만 어딘가 좀 맹하고 허술한 구석이 있어서 그런지 행동하나하나에 어색한 느낌이 든다.

 

 

국적:캐나다

 

특이사항:1.원피스류와 커다란 모자, 장갑 조합을 좋아해서 종종 입는다고 한다. 대신 짧은것은 잘 안입고 장갑도 항상 끼고 있다.

여담으로 리본 장식도 좋아한다고.

 

2.웃음소리가 오-호호호 하고 특이하다. 행동거지가 모두 특이하긴 하지만.중2병이 의심이 된다.

 

3.한곳에 앉아 오랫동안 집중해서 책 읽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 치고는 어딘지 모르게 산만한 느낌이다.주로 읽는 장르는 여러개를 읽지만

공통점은 모두 두껍다는것.

 

4, 도미닉과는 남매인데  외관상 닮은 구석을 찾기 힘들다.

굳이 찾자면 자세히 보면 보이는 주근깨나 지금은 염색한지 꽤 된 원래 적발이였던 머리색 정도.

 

5. 위에서 언급했듯 머리는 원래 적발이였는데 염색을 했다.슬슬 물이 빠지고 있는중.

 

6.쑥쓰러울땐 귀 뒤를 긁적이는 버릇이 있다.

 

7.누구에게나 존댓말을 꼬박꼬박 쓴다,심지어 자신에게 어린 사람 모두 빼놓지 않고....

 

8.자신의 동생 (도미닉 오렌지)와는 사이가 좋다. 물론 투닥거리기도 하지만 말하지 않아도 눈짓으로 통하는 사이!

 

9. 이 사이트에 가입하고  된 계기는 도미닉과 초자연 현상이 있다 없다로 내기를 걸게된것이 계기. 

비앙카는 있다에 걸었는데 이유는 사실 초자연적 현상과 미신중 애기 벌레( 하룻밤 사이에 벌레를 얼굴에 올려두고 잤더니 예뻐졌더라 하는 이야기 )같은 것이 

실제로 있길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선관:

도미닉 오렌지 (남매-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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