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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럴때 아니지. 나 이제 잘 시간이야. "

  

이름: Deneb A Mone 데네브 아 모네

 

 

성별: 남

 

 

나이: 21

 

180 / 66 

흑발로 염색한 머리에 헤이즐색 눈.

 

 

성격:

 

" 사람을 너무 믿으면 못 써. "

사내는 남들을 잘 믿으려 하지 않았다. 심지어 본인까지도.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바보같이 아무나 다 믿는 사람이라나.

거짓말, 눈속임 역시 질색을 하고는 했다.

 

" 아, 이런. 미안. 괜찮아? "

사내는 매사에 조심스럽다. 내뱉는 단어 하나, 하는 행동 하나까지도 여러번의 생각을 거치고 나서야 실행에 옮기고는 했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아도 ' 그냥 뭐, 배려하는거지. ' 라고 말하며 웃어보이고는 했다.

 

" 왜 하냐고? 재미있잖아! "

사내는 카드게임을 좋아한다. 포커, 도둑잡기 그외 등등 카드로 하는 게임이라면 결코 지지 않는다며 자신있게 말하고는 했다.

혹시 도박에 빠질까 누군가 막기라도 할때는 자긴 절대 돈 걸고 하는 게임은 하지 않는다며 말하기는 하나 그게 사실인지는 알 수가 없다. 어릴적 장래희망이 호텔 카지노의 딜러였던 것을 생각해보면 위험할지도. 게다가 사내는 사내 본인도 믿지 않으려 하지 않는가.

 

" 안 울어. 난 절대 안 울어. "

사내는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려했다. 마치 누군가에게 보여주기라도 하듯 아무리 슬픈 일에도 잘 울지 않았다.

 

 

 

국적: 영국

 

 

특이사항:

- 위로 형이 한명 있다.

- 눈을 비빌때가 많다.

- 애칭 : Deny 데니

 

 

 

선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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