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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임에 무운을 빌며! 흐흐!"

 

이름:모르핀 morphine


176/68


성별:여


나이:26



성격: 약간의 똘끼 아래 나름의 친절이 있는 자유로운 영혼.
자신감이 있어 당당하며 재미있어보인다면 어디든 갈수있다.
자신이 공포영화에 출연한다면 1순위로 없어질 사람이라는것을 스스로 이해하고있다.
자기중심적인 사고로 양심과 이기심을 저울질하다

어느 한쪽으로 기울었을때 그 판단에 후회가 없도록 충실하게 살아가려고 한다.
골똘히 생각을 하다가도 귀찮아져서 휙 던져버린다. 삶의 모토 케 세라 세라.
잘 웃는다 아예 기본 베이스가 웃는얼굴 굉장히 시원시원한 웃음이다

다만 웃음소리가 언밸런스.

대체적으로 남성을 꺼려하는면이 있다.

티는 내려하지 않지만 어떻게해도 가까워질수 없는 그 무언가의 구간이 있는모양




국적:에스토니아



특이사항: 무직. 하지만 집에 돈이 많다.

덕분에 여기저기 쏘다니고도 여유가 있다. 개인 재산도 꽤 되는편.
패션아이템으로 선글라스가 있다. 가지고있으면서도 까먹어서 생각나면 가끔 걸친다.
선글라스를 끼고있으면 묘하게 더 자신감이 넘쳐서 기행을 저지를때가 있다.
파란색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그냥 좋은것같다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바다.
옷 안에 수영복이 있다! 바다에 가면 더더욱 하이텐션! 슬프게도 맥주병이다 튜브 필수.
권총라이터를 가지고있다 그저 재미있어보여서 산 것이고 담배는 피우지않는다.


선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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