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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슴다! "
 
이름:
제롬 리로이 (Jerome Leroy)

 

성별:

 

나이: 19

 

신발은 민트색 캔버스화. 헤드폰에서 은은한

푸른빛이 난다.

연두색 스케이트 보드를 들고 다닌다.

 

 

성격:

가만히 못 있는 성격. 골아 떨어졌을 때를

제외하곤 활달히 움직인다. 그만큼 색다른 것에

미가 넘쳐 다양한 사이트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미스테리에 대해 알고 싶다기 보단 재미있을 것 같아 사이트에 가입했다. 재미있는 일에는 어떤 모험도

감수하며 반대로 지루한 일에는 금방 나가 떨어진다. 누구든 처음 만난 사람이라도 붙잡고 대화한다.

가만히 앉아있는 일을 싫어하기 때문에 공부는

담 쌓았다. 운동 쪽은 자신이 있다. 남의 눈치를 전혀 볼 줄 모를 뿐더러 볼 필요성을 못느낀다. 약간 다혈질. 산만한 편이다. 

 

국적: 미국

 

특이사항:

181/ 몸무게 평균

가까이 다가가면 헤드폰 사이로 경쾌한 음악소리가

흘러 나온다. 노래를 꽤 크게 듣는데도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엔 지장이 없는 듯 하다. 신체 능력이

장히 좋다. 껌이나 사탕 등 무언가 씹는 것들을 항상 입에 달고 다닌다. 가방 안에는 쓸모없는 잡동사니를 잔뜩 모아두는데, 녹음된 노래가 나오는 작은

인형에서부터 껌 종이까지 다양한 물품들이

굴러다닌다. 하나같이 쓸모 없다는 점이 특징. 독특한 인터넷 말투를 사용한다. 놀랍게도 평범한 말투를

쓸 줄 알지만 재미 없다고 거부하며 저 말투를 꿋꿋히 고집한다.

 

선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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